반응형 전체 글72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성별 논란 칼리프 린위팅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성별 논란이 일고 있는 여자 복싱 선수 두 명, 이마네 칼리프(알제리)와 린위팅(대만)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슈가 커지고 있다. 이들은 남성 염색체인 'XY'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과거 국제복싱협회(IBA)에서 실격 처리된 바 있다.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는 이들의 출전을 허가하며 논란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. 여자 복싱 칼리프와 린위팅 결승 진출 및 성별 논란 린위팅의 준결승 승리린위팅은 7일(현지시간)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7㎏급 준결승전에서 튀르키예의 에스라 카르만을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. 이로써 그녀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. 린위팅은 오는 11일 새벽 폴란드의 율리아 스제레메타와 결승전을 치를 예정.. 2024. 8. 9. 이전 1 ··· 67 68 69 70 71 72 다음 반응형